사랑해 오직 단 한 사람 爱的只有一个人 나의 전부를 다 주고픈 사람 想把我的全部都给他的人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想一直在你身边做着梦 내 모든 걸 다 받쳐서 그댈 사랑하며 爱你 想把我的一切都托附给你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想一直在你的怀里安心的休息 그대 나와 가는 길이 행복할 수 있게 你和我可以幸福的走下去 때로는 슬픈 일이 그대와 날 힘들게도 하겠죠 和你一起偶尔也会有悲伤的日子 也会有点累 하지만 변함없는 우리 사랑으로 지켜나가요 但是用我们不变的爱就可以守护下去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想一直在你身边做着梦 내 모든 걸 다 받쳐서 그댈 사랑하며 爱你 想把我的一切都托附给你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想一直在你的怀里安心的休息 그대 나와 가는 길이 행복할 수 있게 你和我可以幸福的走下去 《你是为爱而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你是为爱而生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你知道吗 你是因上帝的爱而诞生 在你的生命中,你已接受他的爱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你知道吗 你是因上帝的爱而诞生 在你的生命中,你已接受他的爱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生的人》 在万物被创造的那一刻起上帝的爱就已存在 随著我们友谊的成熟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因为你在地球上的存在 我们共度了快乐的时光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你是因为上帝的爱而诞生 尽管现在你已经得到了他伟大的爱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你是因为上帝的爱而诞生 尽管现在你已经得到了他伟大的爱 神话 解开我 最神秘的等待 星星坠落 风在吹动 终于再将你拥入怀中 两颗心颤抖 相信我 不变的真心 千年等待 有我承诺 无论经过多少的寒冬 我绝不放手 이젠 나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아요(现在紧抓住我的手闭上眼睛) 우리 사랑했던 날들 생각해봐요 (请你回想起过去我们恋爱的日子)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我们是因为太爱所以更使得我们痛苦)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我们连\"爱你\"这句话都无法讲) 每一夜 被心痛穿越 思念永没有终点 早习惯了孤独相随 我微笑面对 相信我 已选择等待 再多苦痛也不闪躲 只有你的温柔能解救 无边的冷漠 이젠 나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아요 (现在紧抓住我的手闭上眼睛) 우리 사랑했던 날들 생각해봐요(请你回想起过去我们恋爱的日子)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我们是因为太爱所以更使得我们痛苦)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我们连\"爱你\"这句话都无法讲) 让爱成为你我心中 那永远盛开的花 穿越时空绝不低头 永不放弃的梦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我们是因为太爱所以更使得我们痛苦)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我们连\"爱你\"这句话都无法讲) 让爱成为你我心中 那永远盛开的花 우리 소중했던 약속 잊지는 말아요 (我们千万不要忘记我们的约定) 唯有真爱追随你我 穿越无尽时空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我们连\"爱你\"这句话都无法讲) 爱是心中唯一不变美丽的神话 눈의 꽃-소영은 雪之花-徐英恩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时开始追随着渐长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与她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牵着手 无论到何时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会为在一起而流泪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就像风渐冷一样 冬季也渐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渐渐地 这条街也迎来了 계절이 오네요. 送走她的那个季节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现在望着今年的初雪花瓣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在一起的这一个瞬间 想将我所有的一切都给亲爱的你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这份心情她可知晓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我不是一直都弱不禁风 我是如此地深爱着她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只不过有我的心如此而已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如果我知道她所在的地方是在哪里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都会变成冬季的星星照亮着她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在欢声笑语 或在被泪水浸透的悲伤日子里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无论何时都会陪伴在你身边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现在望着今年的初雪花瓣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在一起的这一个瞬间 想将我所有的一切都给亲爱的你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这份心情她可知晓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不要哭 请看着我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我只是想陪伴在她的身边与她在一起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我不会再放手了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不停飘落的 围绕我们的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这满街的雪花中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有一怀念她与我心中的小小的记忆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她永远在我身边
둘이서 (两个人)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를 보고있어 다가오고 있어 네가 보낸 눈빛에 끌려
나를 보고있어 빠져들고 있어 네가 거는 최면에 취해
오늘 너를 갖겠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 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싶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나를 보고있어 미소 짓고있어 니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손짓 하고있어 내게 오고있어 니가 보는 눈빛에 끌려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싶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여자이니까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 땐 언제고 다 주니 이젠
떠난데
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
하다는
그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
이었어
**말을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육하면서도 많니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걸 쉽게 다주면 금방 싫증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들린 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않으리 마음먹어
보지만
또다시 사랑에 무너지는 게
여자야
말을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 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육하면서도 많니 그리올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旁白)오늘 우리 헤어졌어
부디 행복 하라고 너보다 좋은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너도 남자랑
똑같애 날 사랑한다고 말할 땐
언제고 솔직히 나 네가 잘되는 거 싫어 나보다 예쁜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살면 어떡해 그러다 날정말 잊어버리면 어떡해 난
이렇게 힘든데 힘들어 죽겠데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할 수 있는
여자의 착한 본능을 이융하지는 말아줘 한 여자로 태어나 사랑받고 사는 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줄 몰랐어
너를 육하면 서도 많니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너를 육하면 서도 많니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말도 없이(什么也没说 / 不言而喻) – 박신혜(朴信惠)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없이 와서
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사랑이 나를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없이가슴이 무너져가
말도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없는사랑을 아파하고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
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말도없이이별이 내게와서
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내맘이 놀란것 같아 말도없이 와서
말도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
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 작은 흉터만 남게되니까
当初应该逃跑 应该装没听到
假装听不到 无法听到
根本不该听到你的爱情
让我悄无声息地明白爱情
把爱情悄无声息地交给我
连空气都充满你的身影 却如此消失
爱情悄无声息地离开我
爱情悄无声息地抛弃我
该说些什么 禁闭的嘴唇 独自恍然若失
悄无声息地来
为何如此的痛 为何总是心痛
除了看不到你 除了你不在身边
一切都如往常一样
让我悄无声息地明白爱情
把爱情悄无声息地交给我
连空气都充满你的身影 却如此消失
爱情悄无声息地离开我
爱情悄无声息地抛弃我
该说些什么 禁闭的嘴唇 独自恍然若失
眼泪悄无声息地流淌
心墙悄无声息地崩塌
爱情悄无声息地等待
爱情悄无声息地受伤...
총맞은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 그냥 웃었어그냥 ..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해서 ..
우리 왜헤어져 .. 어떻게 헤어져 .. 어떻게 헤어져 ..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않아 .. 어떻게 좀 해줘.. 나 좀 치료해죠 .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 정말 싫은데 .. 정말 ..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뒤에서 소리쳤어 ..
구멍난 가슴에
우리 ..
추억이 흘러 넘쳐 ..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 심장이 멈춰도 .. 이렇게 ..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가슴 다 망가져
총맞은 것처럼 정말 정말 가슴이 아파 .. 어어 ~
이렇게 아픈데 ..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 어떻게 널 잊어 .. 내가 .. 그런거 나는 몰라 .. 몰라 .. 가슴이 뻥 뚫려 채울수 없어서 ..
죽을만큼 아프기만해 .. 총맞은 것처럼 .. 우후
인연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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